쓰고 있는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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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React
  • 처음으로 사용했던 프레임워크.
  • 처음 배울 때 어려웠고, 지금도 여전히 어렵다.
• Vue
  • 사내 사이드 프로젝트를 Vue3 기반으로 진행하면서, Vue3 문법에 익숙해지려고 노력 중.
  • Vue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가 점점 발전하는 걸 보면서, Vue가 좀 더 많이 쓰이기만 한다면... 하는 기대를 품게 한다.
• Angular
  • 서드 파티 패키지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어서 좋다.
  • 구글링도 꽤 잘 되는 편이다(오래된 버전에 대한 stackoverflow 답변이 많다는 건 약간 함정).
• SolidJS
  • 앞으로가 매우 기대 되는 프레임워크.
• Flutter
  • 간단한 앱을 개발해봤는데, DX가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았다(이건 Dart 언어에서 오는 장점일지도 모른다).
• Typescript
  • Typescript를 쓰기 전과 쓴 후의 개발 경험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한다.
• Vite
  • 현 세대에서 Vite보다 빠르게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
• tailwindcss, zustand, Tanstack Query
  • tailwindcss는 모든 사내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싶을 만큼 좋아한다. Recoil, Redux-toolkit를 기반으로 하는 상태 관리는 zustand로 바꾸고 있다. Tanstack Query는 버전이 올라갈 때마다 너무 많은 것이 바뀌어서 조금 혼란스럽긴 하지만, 서버 상태 관리 툴로 거의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다.
• Git, Github Actions
  • Git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가 어렵다.
  • Github Actions를 이용해서 CI/CD 스크립트를 내가 직접(세상에!) 작성할 수 있었다(그만큼 쉽다는 뜻).
• Firebase, Vercel
  • 이 두 가지 도구가 없었다면 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 supabase도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
• Go
  • Go 언어를 이용해 REST API를 만들어보겠다고 강의도 열심히 들었으나, 제대로 만들어보진 못했다.

그 외

• Next.js
  • 13 버전 이후 App router가 등장하면서 사용하는 데에 있어 고민이 많아진 프레임워크.
  • 사내 특정 프로젝트를 Next.js App router로 마이그레이션 하다가, 작업량이 너무 많아져 포기한 적이 있다. 또한 SSR에 의한, SSR을 위한 프레임워크라고 여겨져서... SSR이 필요하지 않은 SPA에는 다른 대안(특히 Vite)이 있기에 사용을 주저하게 되는 듯하다.
• Gatsby
  • Gatsby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만든 적이 있음.